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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게임] 삼국지 신조조전 6.1 김소장 version

[30일차_가상3] 삼국지 신조조전 6.1 김소장ver -강릉전투-

by first-author 2020. 10. 30.

안녕하세요, 'First Author'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가상모드 분기 이후 3일차로 관우가 합류한 조조 군이 유비와 장비의 복수를 위해 출전하여, 처음으로 맞붙게 되는 강릉 전투입니다.

 

 

아군은 긴 성벽을 돌아 열려있는 남문으로 가야 합니다. 아군이 남쪽 13칸보다 아내로 내려가면 적의 복병이 나타납니다.

 

강릉전투_3턴

이전을 참군으로 데리고 오면, 3 턴째에 호표기가 성내 등장하고, 적군에 불을 질러 사기가 하강되고, 부동이 걸리게 됩니다. 적장 서성은 궁신대로 5칸 앞까지 공격이 가능하니 아래 보이시는 범위 안으로는 가지 않으셔야 합니다.

 

 

 

적장 서성은 연노까지 가지고 있어서 피해 입은 아군의 동서남북 인접한 부대까지 함께 피해를 입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서성을 퇴각시키면 보물 '연환갑옷'(반격을 반격)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적군의 복병과 수군이 나오고 선택지가 나오는데, '복병, 원군을 요격한다'를 선택하면, 손권 군이 조조 군의 의지가 강함을 알고 제갈근, 손권, 주태가 퇴각하고, 관우가 반장, 장흠, 정봉과 만나면 그들도 대화 후 도망갑니다.

 

 

가상모드들은 (스토리는 가상 스토리라 몰입도는 떨어질 수 있지만) 등장하는 적장의 수가 상당히 많아지기 시작하여 치밀한 전략을 요구합니다. 인물특성과 병종특성을 잘 고려한 보물의 배치를 하셔야 무난히 클리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 전투를 승리하면 보물 '빈수레'를 획득하게 됩니다. 방어 상승을 매턴 해줍니다. 

그리고 아군에 두 장수가 들어오며 멋진 보물들을 가지고 나오는데, 무엇을 가지고 누가 합류하는지는 다음 시간에 알려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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