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irst Author'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부의 추월차선 : 직장인 편' 중에서 '불평을 접고 눈앞의 일에 전념하라' 편을 읽고왔습니다.
오늘도 소주제는 두 개로 하나는 '시행착오는 회사 돈으로 치른다'. 회사는 기회의 보고(寶庫) 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우리가 무엇을 배울 때 회사 돈으로 가르쳐준다는 것이고, 실수를 하더라도 대개는 사과로 끝나니 많은 일을 시도해 보라는 뜻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화장실도 공짜로 쓰니 수도요금이나 화장지도 절약되고, 여름 내내 에어컨, 겨울 내내 난방을 맘껏 틀어도 전기요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이 직원 휴게실에 좋은 커피머신을 들여놓아서 커피값도 들지 않지요.
이렇듯 우리가 회사에 있을 때 무엇을 더 시도해 볼지 찬스에 집중하고 계신다면 추월차선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불만스러운 회사 상황이나 월급이 적거나, 휴가를 못 가게 한다고 불평하지 말고 회사를 내가 적극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추월차선 여행자가 되어봅시다.
오늘의 두 번째 주제는 '눈앞의 일에 진심으로 전념한다'. 일이란, 돈 버는 수단뿐만이 아니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수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기들이 하나 둘 퇴직해서 회사를 떠날 때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성과 내고 승진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눈앞에 주어진 일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사람들입니다.
눈앞의 일에 전념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회사의 단점에 정신을 쏟을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정 거슬리는 문제점이 있다면 정식으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득력 있는 제안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뒤에서 구시렁구시렁 불평불만만 한다면 일에 전념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 되며, 전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회사의 단점에 집중하지 말고,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집중하라는 이야기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내일부터는 단점들에 집중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내가 회사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과 또한 내가 내 일을 함으로 나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다는 즐거움을 찾아 일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고, 내일 또 새로운 이야기 읽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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