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파전투1 [24일차] 삼국지 신조조전 6.1 김소장ver -장판파전투- 안녕하세요 여러분, 'First Author'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장비가 고함 한방으로 조조 군의 장수하나를 말 아래로 떨어뜨려 죽이고, 조운은 단기로 백만 대군 조조의 대군을 뚫고 들어가 유비의 부인과 아들을 구해온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판파 전투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리의 조조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지난 전투에서 많은 참모들과 장수들 앞에서 호언장담하고 출전한 하후돈의 패배. 여기서 천재 군사전략가 조조의 명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전투에선 항상 이길 수 만은 없다는 것을 몸소 경험한 조조가 수많은 참모와 장수들 앞에서 자신에게 호언장담한 하후돈을 용서하며 한 말입니다. 조조는 때론 역사 속에서 많은 욕을 듣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를 믿고 따르는 장수.. 2020.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