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오의 마충 장의 장합을 막는다1 [6-8장] 제갈량의 용인술 - 세 번째로 기산에 오르다 - 부하의 자발성을 극대화하라 안녕하세요, 'First Author' 인사드립니다. 두 달 여 동안 함께 해온 제갈량의 지혜 이야기 편이 오늘, 내일, 모레몇 끝이 납니다. 제갈량의 지혜 이야기를 한동안 읽고 나누면서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갈량의 지혜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오랜만에 다시 삼국지 조조전 MOD로 돌아가 리메이크버전의 영걸전과 공명전을 진행하며 하루하루 삼국지 게임 이야기를 다시 쓸 계획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두 달 전에 저의 삼국지 조조전 6.1 김소장버전 이야기를 한편이라도 읽어봐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에도 기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제갈량의 지혜이야기 오늘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제갈량이 세번째 북벌에 나섰을 때였습니다. 사마의가 전투를 피하고 수비로 일관.. 2021.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