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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양평관전투2

[47일차_사실8] 삼국지 신조조전 6.1 김소장ver -양평관전투- 안녕하세요, 'First Author'입니다. 오늘은 양평관전투 이야기입니다. 조조 군은 유비와 손권이 서로 싸우느라 양군의 소모가 극심해진 틈을 타 촉을 먼저 정벌하기 위해 군을 일으킵니다. 촉을 치기 위해서 공격에 가장 유리한 한중을 차지하는 것이 급선무. 한중으로 가기 위해서 먼저 양평관을 함락시켜야 합니다. 전투 상황 보시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진군하는 아군 앞에 등장한 호표기4기는 이전을 참군으로 대동하면 우군으로 등장하여 도움을 줍니다. 아군이 진군하면 북쪽 산지와 서쪽산지에 매복해있던 부대들이 나타납니다. 북쪽산에서는 관색, 위연, 관흥, 장포, 맹호대4기가 서쪽산에서는 마초, 마대, 이엄, 요화, 연 환기병 4기가 등장합니다. 매복군이 모두 나타나니 적병력이 거의 두배가 되었습니다. 우선 무.. 2020. 11. 16.
[37일차_가상10] 삼국지 신조조전 6.1 김소장ver -양평관전투- 안녕하세요 여러분, 'First Author'입니다. 이제 마왕이 되어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삼국지 조조전 가상 모드 제갈공명의 야욕을 저지하고 있는 조조 군을 함께 보시고 계십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인 양평관을 넘으면 오장원에서 마왕 제갈공명 쓰러뜨릴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관문은 어떤 적들이 지키고 있을지 전투 장면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뭉칠수록 강력한 10부대 이상의 적군이 견고한 관문을 의지하며 수비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한 수를 두어야 할까요. 그런데 이 잘 갖춘 수비 부대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적군 7 턴째에 후방에서 맹획이 맹우와 무도가, 맹호대 들을 대동하고 기습을 해 옵니다. 이때를 대비하여 이전을 참군으로 데리고 가시면, 남쪽관문을 격퇴한 후 우군 호표기2, 궁병2 부대.. 202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