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1저자입니다.
오늘은 원소의 아들 중 첫째 원담과의 업성 전투가 있습니다. 원담은 신비를 보내 조조와 동맹을 맺을 생각을 하고있을 때 조조는 신비와 함께 업성을 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과연 누가 누굴 속이고 누구의 승리로 돌아갈까요?

이번 전투에는 조비가 우군으로 등장하는데, 직접 조작이 가능한 특별한 우군으로 등장했습니다. 조조와 같이 병종이 군주계로 일치단결이 있으니 두덩이로 잘 뭉쳐서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비가 성문에 도달하면 성 내부에 배반자가 나타나 문을 열어줍니다. 신비가 집중포화를 맞아 죽기 직전이되었어도 할일은 해냈습니다.
이제 신비를 회복시켜서 우군 회복책사 한명과 함께 업성을 공략해봅시다.

내성 외부의 적들을 모두 무찌르면, 내성은 모두 불을 지르고 이 세상과 작별합니다.
딱 이 시점에 원상이 나타나 아쉬움을 드러네는데.. 정말 아쉬운건지 왜 한상 이타이밍에 한발 늦게 나타나 누구에게 점수를 따려하는건지...
남은건 한단의 요새. 저수의 아들 저곡이 지키고 있습니다.

업성이 무너진 뒤라 요새를 지키지도 않고 무작정 벌판으로 나와 싸우는.... 무지한 모습의 저곡 군대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항전하는 저곡. 졌지만 열심히 싸웠기에 칭찬합니다.
원소군의 가장 화려한 큰 성이었던 업성을 차지하자,
조비는 조조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원소의 본성에 먼저 들어가 구경하다가 그만 견희를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곽가는 이번전투 시작과 끝에 콜록콜록하며 목숨이 짧은것을 암시합니다. 이제 곧 그의 마지막 전투가 될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오고있나봅니다. 하지만 전위 살리기 전투 다음으로 어려운것은 하후연이지 곽가 살리기 전투는 매우 쉬운 편이니 큰 마음의 부담감은 없습니다.

역시 이번 전투에서도 암시의 기침을 연발하는 곽가.

남피공략전은 이렇게 반으로 나뉘어 양쪽 문으로 공격하자고 조조가 지시하네요.
이 상태라면 나누어서 공격하는것이 병목현상을 줄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문제는, 남문옆 숲과 서문 옆 숲에 복병이 있을거란 말이죠..
그럼 세이브를 탄탄히 해두고, 순유의 강행 책략을 걸어주고 조조의 본대로 이동해서, 적군의 매복부대를 잡고. 서측문앞 부터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했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성안에 있는 성주여도 두 문의 부대가 모두 퇴각하기전엔 문을 열지 않을것 같습니다.....
힘든전투가 되겠으나 반으로 나누어서 그대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매복부대가 있는곳을 알고 있으니, 최대한 매복부대부터 처리하고 성문의 적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집중공격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살금살금 매복 숲으로 이동해봅니다. 어라?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로 올라가서 보병 1기를 퇴각 시키니 뒤로 산적들이 나오네요. 산적들이니 숲에 두지 말고 설원지형으로 내려오게 해서 공략하겠습니다.

역시 삼국지 신조조전 6.1 김소장버전은 가후의 혼란이 최고 책략입니다. 곽가도 칠성검 책략확률상승 덕에 혼란성공. 산적들부터 처리하고 성문공략을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바깥 부대들을 정리하고 있으니, 원담이 신평을 시켜서 항복 의사를 밝힙니다.
1. 항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서쪽문만 열려서 남문 부대들이 괴로운 행군을 해야합니다. 1번 제외.
2. 신평만 받아들인다. 신평은 곧은 선비라 원담에게 가서 그사실을 말하지만, 원담은 무능해서 신평에게 모욕감을 주어 신평은 자살. 그리고 내부 모든 적이 일시에 공격해옵니다. 방어 준비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3. 항복을 받아들인다. 를 선택하면 '단, 원담의 목은 가져오라'를 덧붙이는 조조입니다.
이말을 들은 원담은 결사항전하자고 목터져라 외치지만. 누구의 목을 위해 자기들이 희생해야 할까요? 라고 생각한 부하들이 이탈하고 성문이 열립니다. 이것으로 선택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몇 부대가 자진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병의 확산공격은 매우 무섭습니다. 잘 버텨내고 포병부터 제거해줍시다.

힘겨운 공방전 끝에 남문에서는 가후와 곽가의 혼란이 빛을 발하고, 서문에서는 서황의 어마무시한 무반격 선제 범위공격.
그리고, 장합의 방천화극 인도공격, 순욱의 파괴적인 공격책략으로 남피공략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원담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겠습니다.
원상과 원희는 유성으로 도망. 여기가 곽가가 그렇게 기침으로 알려주고자 했던 곽가의 마지막 전투가 될 수도 있는 전투입니다. 곽가를 살리고 싶으면 퇴각하여 살리면 됩니다. 허는 가후와 곽가 쌍 혼란이 너무 마음에 들어 꼭 곽가를 살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곽가 살리기.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고 꼭 재방문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올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저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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